신년사 : 장애인복지 문화가 희망이다!.

우리 協會는 지난해 2008년 3월, 이곳 이룸센터로 이전하여 여의도 시대를 개막한바 있습니다.
그 후 우리협회는 장애인문화예술 단체로서의 전문성을 보였음은 물론, 현재 우리나라의 전체 장애인계에서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의 공동대표 단체이며,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의 상임대표 단체, 그리고 지난해 12월에는 “장애인이날추진협의회”주관단체로의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대한장애인다트연맹” “대한장애인합기도연맹” “대한장애인보디빌딩협회” 등을 창설하면서 장애인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협회가 이렇듯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급격한 국내경제 불황의 영향으로 당 협회의 많은 사업들이 심각한 예산부족의 어려움을 격어야 했고, 그로인해 우리협회는 극심한 재정부족의 상황의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2009 己丑年의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비록 지난날들의 힘겨움의 일들로 인해 몸은 곤하기 그지없지만 우리가 가야할 이 길을 이제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걸어온 이 길을 따라 많은 이들이 이어오고 있으며, 또한 우리들이 그린 밑그림 위에서 이제 장애문화예술이 서서히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그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사랑의문화예술도구나눔사업’을 국고의 지원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으며, ‘소리샵센터’도 기업연계형으로 발전시켜 전국사업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본인은 2009 己丑年의 새해를 맞아 여기 함께 자리하신 여러분들과 더불어, 명실 공히 우리나라의 장애문화예술을 이끌어 가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의 대표로서 새해를 맞이하는 계획과 각오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