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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協會는 지난해 2009년에도 “장애인복지 문화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심히, 쉬 임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협회는 장애인문화예술을 선두에서 이끌어 가는 단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졌음은 물론, 그로인해 문화예술계의 많은 이와 단체로부터 부러움과 질투의 시선을 함께 받고 있는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내에 장애인문화 전담팀을 탄생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의 상임대표 단체로써 장애문화예술단체들이 처음으로 문체부로부터 예산을 받아내는 일에 주역을 담당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 협회가 제정한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이 대통령상을 비롯한 전 부문 국가시상(대통령상 1개, 국무총리상 1개, 장관상4개)이라는 과거에 없던 역사를 창조하며, 본 시상으로 인해 이 사회가 장애문화예술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 11월에 개막한 “제5회 대한민국장애인나눔연극제”는 협회가 창단한 기획극단을 비롯하여 총 10개 팀이 참가하는 장애연극의 축제로 자리 잡았고, 협회의 기획극단이 올렸던 창작 뮤지컬“틱”은 지난해 12월 목포공연을 시작으로 금년에 전국 순회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8월 한강일대에서 개최된 “여름문화체험대회”는 지방의 장애인들을 후원자들을 1대 1로 연결하여 2박 3일간의 일정을 함께하는 “홈스테이”를(민박을) 시도하여, 성공리에 마침으로 인해 장안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그동안 수혜적일 수밖에 없었던 복지를 문화를 통해, 흥이 넘치는 행복한 복지 와, 영위하고 누리는 복지로 바꾸어가고 있는 우리 문화협회는 2010년 경인년을 “문화가 여는 세상, 신명나는 복지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장애문화예술의 기반 조성을 위해 가일층 매진하고자 합니다.
하여 2010년의 2大 목표를 첫째는, 문화체육관광부 내 “장애인문화체육과”에서 문화를 분리하여 “장애인문화예술과”로 독립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장애문화예술의 기반 조성을 위해 전국에 “장애인문화생활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위의 두 가지 과제는 금년에는 반드시 이루어 내어 장애문화예술의 기반을 조성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그동안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과 함께 개최하여 왔던 “전국장애인문화혁신대회”를 금년부터 분리하여 “전국장애청소년문화예술제”라는, 새 이름으로 5월중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 외 기존의 대표적 행사와 사업들은 내용을 더욱 충실히 하여 알찬 대회들로 마련할 것입니다.
2010년은 우리협회의 창립 28주년이 되는 해이며, 법인2기도 서서히 정리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여, 본인은 2010년의 협회 운영방침을 경제적 안정을 속에 더욱 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2011년에 출범하게 될 법인3기는 경제적 안정 속에 장애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경제적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늘 새로운 문화·복지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자 노력하는 본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다 시 한번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