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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예천에 살고 있는 권혁준이고요,71년생으로 올해 39세 입니다 저는 지체장애 1급으로 시골에서 농사 조금 지으며 여든 되신 아버지와 단 둘이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장애 1급이지만 보장구는 전혀 사용치 않고 모든 일상생활에 큰장애를 느끼지 못합니다 언어장애가 좀 심하지만 농사도 짓고 마을 공동 작업을해도 전혀 남에게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건강합니다. 운전도 수동으로 하고 있으며 집에 가사일도 전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살아오는 동안 사회구조에 그리고 사람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사회에 뒤엉켜 사람들속에 살아가야 하는 혼자서는 바로서기 어려운 사람이기에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참된 인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가슴속 깊은 그리움은 연말이고 비도 촐촐히 내리는 오늘 같은 날이면 더욱 누군가와 참만남을 꿈꿉니다 제가 바라는 여성은 장애도 이혼경력도 상관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인연을 맺으면 서로가 서로에게 거짓없이 진정으로 아껴주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농촌에서 소박하게 살며 작은 것에도 함께 행복을 나눌수 있는 여성이면누구라도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제 ㅁ메일 주소는 jun7102@nate.com이고요 휴대폰 010-7999-362323입니다 어딘가에 숨어있는 참되고 진실한 인연을 가슴 활짝열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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